SMAT(Service Management Ability Test)는 급증하는 인력 수요를 보이는 서비스 산업의 핵심 성공요인을 선별하여,
서비스 직무의 현업 역량을 평가하는 실무형 국가공인 자격이다.
A모듈, B모듈, C모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A모듈에만 합격하면 3급을 취득하게 되는 것이고,
A모듈을 포함하여 B모듈이나 C모듈에 합격하면 2급을 취득하게 되는 것이고,
A, B, C묘듈 모두 합격하면 1급을 취득하게 되는 구조이다.
아래 사진 내용 참고하기 바란다.
대학 등에서 학점으로도 인정하고 있어 관심 있게 보면 좋을 내용들이 있다.
- SMAT 1급 : 전문학사(경영, 관광경영), 학사(경영학,관광경영학,호텔경영학)일 경우, 전공필수 학점으로 인정
- SMAT 2급 : 전문학사(경영,관광경영)일 경우, 전공필수 학점으로 인정
- 위에 제시된 전공이 아닐 경우, 일반선택 학점으로 인정
- SMAT 국가공인 승격일(2015. 1. 1.) 이후 자격 취득자에 한해 학점인정 적용
- [참고] SMAT(서비스경영자격)의 국가공인 유효기간은 [2015. 1. 1.~2024. 12. 31.]이며,
이후 자격기본법상 규정된 재공인 심사를 거쳐 국가공인 유효기간이 수년 주기로 연장됨.
※학점은행제 인정에 대한 상세 내용은 학점은행(www.cb.or.kr)의 ‘알림 마당’의 ‘공지사항’ 란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출처 : 한국생산성본부
메건은 (사)한국이러닝협회에서 온라인 교육을 듣고, 2022년 10월 8일 A모듈 시험만 접수하여 시험을 보았다.
사용했던 교재는 케듀아이에서 나온 것으로,
chapter가 끝날 때마다 실전 평가 문제와 뒷부분 적중 모의고사가 있었는데 실제 시험에서 적중률이 꽤 높았다.
또한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 자료에 기출문제가 있는데, 22년 10월 기준으로 3회분만 오픈되어 있다.
기출문제를 익히는 것만으로도 합격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메간도 주부인데 시험 보기 전 3일 정도(총 8시간) 책 정독과 기출문제 풀어서 익힌 것이 전부인데도,
위의 사진 수험표 뒷면에 답을 적어와서 채점해본 결과 3개만 틀린 것으로 보아 그리 어려운 레벨의 시험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효율적인 제안으로 메간처럼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하나씩 도전하려는 챌린저 말고,
취업준비생이나 젊은 학생들은 공부하는데 그리 힘들지 않으니 A, B모듈을 한꺼번에 보시면 응시료 할인도 되니까 더 좋
을 것 같다. 물론 A, B, C 모듈 한꺼번에 다 도전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다고 하니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드린다.
아래에 한국 생산성 본부 링크 남겨 놓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SMAT A모듈 기출문제 (답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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